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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망과 사유
Tistory에 대하여 (본 플랫폼을 선택한 계기)
결정적으로 상상종의 나와 또 다른 "상"이 이용하던 플랫폼이다. 꽤 오래전에 본인이 티스토리를 사용할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은 적이 있는데, 당시의 나는 그저 웹코딩을 공부할 생각으로서 티스토리, 윅스, 워드프레스 등과 같은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에, 귀담아 듣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Adobe 사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플랫폼을 이용중이었다. 당연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내가 내 사이트를 코딩해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할 생각은 여전하다. 우선, 플랫폼 이전의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면, 1. Adobe 사의 포트폴리오는 꽤 불편하다. 우선 글쓰기 외의 코드 편집은 불가능하다. 즉 내 입맛대로 사이트를 꾸미기 힘들다. 또한 워낙 많은 데이터들을 사용하여서 꽤 버벅인다. 디자이너 웹..
Design
2020. 2. 10. 00:17